트라우마, 싫어하는 것들이 모두 뒤섞인 악몽을 꾸었다.
1. 뭘 잃어버리는 것
차키랑 지갑을 한꺼번에 분실
2. 사기꾼
습득한 사람이 돌려주지 않으려고 했다
3. 변태
경찰한테 사기꾼을 신고했는데 변태경찰이었다.
4. 징그러운 고기요리
어제 흑백요리사 마지막 회를 보고 잤는데 순댓국 요리가 나와서 그런지 비슷한 질감의 고기요리가 나왔다 피를 굳힌 무언가로 만든...
작년에 한의사협회에 추나수업 갔다가 차 키를 잃어버린 적이 있어서 역대급 트라우마가 된 것 같다.
강의료도 비싼데 차키까지.. 몇십만 원을 한방에 멍청비용으로 지불하다니..
악몽에 시달렸더니 길게 잤음에도 잔 것 같지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