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 Not The HippopoHippopotamu

친구가 되는데 걸리는 시간

by 리야 LEEya

친구가 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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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어른도 친구가 된다는 것은 쉽지가 않다.

이 책의 나오는 각각의 동물의 특징이 다르듯, 모두들 다른 모습과 생각을 하고 있으니,

처음 보는 다른 사람은 서로들 낯설지...


빼꼼히 다른 친구들이 뭘 하고 노는지 관찰하는 우리 하마 Hippopatamus 흠...

저 낯섦이 걷히는데 얼마나 걸릴까?


저 아이들과 함께 신나게 뛰어도 될지, 놀아도 될지, 이야기해도 될지...? 친구는 만들고 싶은데, 아직은 다가가기 어색한 아이들. 아이들도 가까와 지는데 시간이 걸린다.

어쩌면, 모두들 다른 사람과 친해지는데는 그렇게 시간이 걸린다고,

그게 자연스러운 것이니 안심하라는 듯 책은 이야기해주는 것 같다.


잘 지켜보고 친구를 만들어도 되니까, 네 시간표대로 다가가도 괜찮다는 이야기 같기도 하고,

또, 친구가 되고 싶어하는 상대가 부르면, 잘 생각해보고 답해주라는 이야기 같기도하고,...

이런일은 "하마 hippopatamus" 만 격는게 아니고 "Armadillo"도 겪는 일이라고 ...


아이들의 책인데, "친구 만들기" "사람 알아가기" "다른 사람과 친해지기" 과정과 원리를 잘 이야기해주고 있다. 따뜻하게 다독다독 하면서 이야기해주어서 맘 편히 읽었다.


영어그림책 소개하려고 펼쳐놓고는 내가 참 기분 좋아지는 책이다.

"짧은 문장들이라 영어공부 시작 초반에 읽어주세요" 하고 싶은데,

내용이 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에 들어서, "언제든 읽어주셔도 좋아요."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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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내용은 이렇다.


다들 신나서 cavort 뛰어다니는데

hippopatamus는 그렇지 못하네.

뒤에서 숨어서 보고 있다. 그것도 나무 뒤에서...


고양이와 쥐들이 모자를 써보고 하는데, 우리 hippopatamus는 아니야.

큰 사슴도, 거위도 함께 주스를 만 시고 있는데, 아... hippopatamus는 아니야. 혼자 테이블에 앉아있어.


곰도, 토끼도 놀이동산에 놀러 가는데... hippopatamus는 혼자...

돼지도, 개구리도 뛰러 나가고

고양이도 쥐도 새로운 모자를 쓰고 뛰러 나갔어.

사슴, 곰, 그리고 거위, 토끼 다들 그 나머지 (앞에 뛰어나간 동물들)을 따라잡으려고 애쓰는데

음... Hippopatamus는 아닌데. 혼자 저렇게 서 있어.


그런데 갑자기 그 동물 무리들이 다시 종종 다가가더니 hippopatamus에게 말을 하네

"야! 너도 우리한테 껴!"

그리고 그녀는 어떻게 할지 몰라하네. 그녀는 그냥 있을까? 가서 낄까?

"그래!!" 하고 Hoppopatamus는 달려가서 그들과 함께했어.

그런데 헐. 아르미 딜로는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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