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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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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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행복하게 살아야 하는데 먹고 살기 위해 내가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지 못했다는 후회에 관한 고찰, 나는 왜 일을 하는가? 인문학으로 통찰해본 직장생활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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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친절하게 웃어주면 결혼까지 생각하는 남자들>, <이만하면 괜찮은 남자는 없다>를 썼습니다. sometimes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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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진
(9) 멀고느린구름.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근간 <1인 도시생활자의 1인분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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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생망
이번생은 처음이라 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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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무리
기업에서 커뮤니케이션, 브랜딩, 기업문화 업무를 담당하며 글을 씁니다. 직장 생활은 딱 10년만 하고 싶었는데, 이제 건강하게 오래 일하는 삶으로 방향 전환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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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붱
살면서 써지는 글을 좋아합니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삶을 지향합니다. 남들이 권하는 것보다 내 마음이 원하는 것에 더 관심이 많습니다. 일본에 살며 아이를 키우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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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
매일매일 하고싶은 말도, 하고싶은 일도 많아서 감당 못하는중. 내 이야기같은 우리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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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힐러 소을
에너지힐러, 전생치유사, 민감하지 않은 세상에서 민감한 사람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마음가짐과 건강유지법을 알리는 선두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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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incelle
시간을 둘러메고 걸어갈 날을 그립니다. 지금은 언론 노동자로, 하루를 이겨내는 게 목표인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