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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셉
색약의 눈을 가진 다큐 사진작가, 진정을 품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풍경을 글과 사진과 그림으로 소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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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영
다큐멘터리 영화감독 , 작가, 글쓰기와 인문학 강연을 하며 낯선 곳에서 삶의 가치를 찾고 있다. 2020년 '김일성의 아이들', 현재 2024년 2월 '건국전쟁' 극장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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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명
부산의 바닷가 작은 공간 기획자로서 또 작가로서 활동하며 만났던 많은 작가와 작품들의 기록들을 쓰고 있습니다. 독자들에게나 스스로에게나 좋은 감상자로서 작품들을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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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미
과거엔 방송작가, 현재는 비평가이자 에세이스트로 살며 읽고 쓰는 자유를 누린다. <망한 글 심폐소생술>, <어느 날, 마녀가 된 엄마>, <OTT 보는 청소년 괜찮을까요>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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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집
내가 밝힌 만큼만 알고 계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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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chu Pie
치밀한 계획 없이 가슴의 목소리에 더 귀기울였던 삶은 이야깃거리를 남겼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 것이기 때문에 더 많은 이야깃거리가 생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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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넷
홍보인입니다. 말과 글로 만든 관계의 틈바구니에서 돈 버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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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
1인 출판 <북샤인> 대표 / 크리스천 창작자를 위한 공동체 <텐메이커> 운영 / 창작을 통해 희망을 전하는 문화사역을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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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사이트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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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빈
에세이와 시를 쓴다. 영어 이름은 bart. 취향존중 에세이 <이까짓, 민트초코>를 출간했다. 딩크족이지만 아이들을 좋아한다. 조카 바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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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ney Kim
삶은 환상이고 진실은 우주 너머에. 생을 관통하고 영혼을 울리는 글이 어둠 속에 빛이 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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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댐
어설프게 살면서 느끼는 그날의 소감. 자정 무렵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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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준
카피라이터 출신 작가. 『부부가 둘 다 놀고 있습니다』『살짝 웃기는 글이 잘 쓴 글입니다』『읽는 기쁨』『나를 살린 문장, 내가 살린 문장』 등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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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연재
30대부터 4,50대까지 공감할 수 있는 생활 속 통찰을 글로 쓰고 있습니다. <우리만의 리듬으로 삽니다><내가 힘들었다는 너에게><혼자 살면 어때요 좋으면 그만이지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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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배
서른여섯까지 기자로 살다 현재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요가 강사, 자기개발 강사 등 다양한 직업으로 세상과 소통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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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크럼
책을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다행히도 사랑받는 책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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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아무것도 아닌 날도 특별한 어떤 날도 마음이 없는 날은 없었습니다. 그렇게 지나가는 마음들을 그냥 보낼 수 없어 글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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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성
직장 생활은 마감했지만 매일 원고 마감중인 프리랜스 에디터. <살다 살다 프리랜서도 다 해보고>, <질풍노도의 30대입니다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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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우
남극 세종기지 5번. 장보고기지 4번 방문/극지연구소 8년근무/현재는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서 멸종위기종 서식지 연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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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작고 단단하게, 재미있게- 유유는 독자의 공부를 돕는 책을 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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