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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반반그때는맞았다

속지에 써놓는 대신

by 복습자

곽아람 기자의 「쓰는 직업」이 좋아서 「그림이 그녀에게」도 읽어보았다. 다른 책에서 보았던 그림도 있고, 처음 보는 그림도 있었다. 여전히 좋았던 「카네이션, 릴리, 릴리, 로즈」. 이제는 감흥이 없어진 「바람의 신부」.

같은 작명법의 그 영화를 다시 봐야겠다. 지금은반반그때는몰랐다 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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