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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반반그때는맞았다
속지에 써놓는 대신
by
복습자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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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아람 기자의 「쓰는 직업」이 좋아서 「그림이 그녀에게」도 읽어보았다. 다른 책에서 보았던 그림도 있고, 처음 보는 그림도 있었다. 여전히 좋았던 「카네이션, 릴리, 릴리, 로즈」. 이제는 감흥이 없어진 「바람의 신부」
.
같은 작명법의 그 영화를 다시 봐야겠다. 지금은반반그때는몰랐다 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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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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