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3명
-
글로업
글로써 다른 사람의 인생을 업시켜주고 싶어요! 임신, 출산, 결혼에 이르기까지 목표와는 다르게 흘러가는 우리 인생. 그 속에서 웃음과 깨달음을 얻을만한 기록들을 공유합니다.
-
루파고
어쩌다 보니 소설가, 그러다 보니 에세이스트
-
카타
"괜찮아, 충분해."라고 말할 수 있는 여유, 감성과 이성의 균형, 냉정과 열정 그 어딘가. 색깔이 확실한 뾰족한 글보다는 다양한 색깔의 글을 쓰는 것이 작은 목표인 사람.
-
샤이니율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살며 건강하게 밥 먹고 단단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심플하고 가치 있는 것을 추구합니다. 작고 소소한 것을 좋아합니다.
-
이옥임
36년 교직생활 후 명퇴하고 현재는 고향인 전주 근교 구이로 내려와서 전원생활하고 있으며 기간제 교사 출근 중
-
요리하는 김선생님
요리를 좋아하는 6년차 한국어 선생님입니다. 익숙한 음식, 익숙한 한국말을 통해 우리 일상을 낯설게, 하지만 따뜻하게 바라보는 글을 씁니다.
-
김경희
엄마여서 행복한 사람. 대학에서 강의와 상담 현장에서 일했다.맛의 위로, 남의 일기는 왜 훔쳐봐 가지고, 춘심이 언니를 출간했다.
-
박재은
현재 옛 그림에 관하여 공부하고 글을 쓰고 있다. 전공을 미술사를 선택하지는 않았지만, 나에게 옛 그림은 글을 쓰기 흥미로운 주제이다. 전통의 현대성을 화두로 삼고 있다.
-
보나로사
가벼운 삶을 살고 싶어 미니멀 라이프에 관심을 가지면서 느꼈던 소소한 행복을 나누고 싶어 글을 쓰기로 결심했다.
퇴근 후 정돈된 공간을 볼 때 가장 행복한 나는 미니멀 사피엔스다.
-
Jin
영국에서 가족들과 사는 이야기와 학교에서 근무하는 경험을 공유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