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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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약이 시각장애인이지만 언제나 노력하고 싶은 삐약이입니다. 모든 것에 호기심이 많아 작가 이름을 삐약이로 정했습니다. 늘 밝고, 긍정적이고, 당찬 삐약이로 하루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바다와강 스토리를 좋아한다. 소설, 영화, 인생... 스토리는 넘쳐난다. 좋아하는 것에만 집중하는 편.
[ 틈 ] 브런치스토리가 만든 콘텐츠 큐레이션 공간 [ 틈 ] . 함께 생각하면 좋을 주제, 지금 공유하고 싶은 동시대인의 이야기를 엄선된 큐레이션으로 소개합니다.
스텔라 황 아기의 생명을 구하고 아픔을 돌보는 의사입니다. 아기 가족의 마음도 보듬어 주고 싶습니다. 미국에서 남편, 두 아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작가 ramram 스쳐가는 내 글이 누군가의 일상을 환하게 비춰주길.
그러닝 그러하다면 그러겠거니 살고자 했으나 인생은 뜻하지 않게 흘러가는구나
장도수 PD
신미영 sopia 평소에 책과 영화를 즐겨 보고 있습니다. 내용을 함께 나누며 소통하고 싶습니다. 2019년 여름스페인 산티아고 순례를 다녀와서 순례기를 썼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함께 해 주세요.
Moo진기행 혼란한 77년생. 살아보니 이렇다. MC
상상만두 읽고, 쓰고, 그리고, 기록하며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