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돌아가신지 6년이 되었다.
여전히 그립고 뵙고싶고 안고싶고 손잡고 싶다.
일년에 단 하루, 한 번씩 다시 돌아올 수 있다면 참 좋겠다.
그럼 죽음을 맞이하는 사람도 보내는 사람도 조금은 마음이 가벼울 텐데..
1년의 기다림에 생기가 돌텐데..
지혜를 구하고, 사랑을 채우고, 위로를 받을텐데..
하나님께서 조금 바꾸어 주시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