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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ee Daehyun Dec 20. 2016

즐거운 김장 담그기

온 꼬맹이들 할머니댁으로 모두 출동!

성주는 막내 온이를 맡아주고

겸이와 윤이는 비닐장갑 끼고 쪼물락거리다가 한입 쪽!


이번 김장김치는 더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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