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고이 담았습니다. 함께 마셔요.
마른 목을 축이고
뜨거운 뒷덜미를 적시고
길잃은 자를 위한 한 모금도 준비할 수 있겠지요.
언제나 누군가를 위한 무언가가 되어주는 너!
나도 너처럼 되고 싶다.
Lee Daehyun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