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일상 낙서

by Lee Daehyun

고이 담았습니다. 함께 마셔요.


마른 목을 축이고

뜨거운 뒷덜미를 적시고

길잃은 자를 위한 한 모금도 준비할 수 있겠지요.


언제나 누군가를 위한 무언가가 되어주는 너!


나도 너처럼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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