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함께 비를 맞을 사람이 있다는 것은 참 감사한 일이다.
답사차 찾았던 에버랜드
쏟아지는 비
신나는 물총축제
그 속에 우리 셋
손잡고 콩콩콩!^_^
Lee Daehyun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