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외할머니댁에 하룻밤 자러 간 윤이와 온이.
할머니께서 보여주신 앨범 속
엄마의 유치원 졸업식 사진을 보고는 밤새 웃었단다.
그리고는 아침에 할머니 폰으로 아빠에게 알려주는 윤이.
아빤 그 아기도 참 예쁜데?^-^
푸하하!
Lee Daehyun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