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0년 5월의 겸이
겸이가 4층에 있는 영어학원을 마치고 내려오는 길
자기 가방과 함께 친구의 가방을 들고 있다.
친구가 다쳐서 들어주겠다고..
감사하고 감동적인 순간
겸아, 오늘 겸이 모습 보고 아빠는 참 감동했어.
멋지게 자라주어 참 고맙다.
Lee Daehyun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