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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ee Daehyun Apr 08. 2016

즐겁고도 진지한 노래

유치부 찬양대회를 앞두고,

열심히 노래하고 있는 둘째, 셋째, 넷째.


겸이, 윤이, 온이가 참 예쁘게 자라고 있다.


진지한 눈빛과 크게 벌리는 입,

노래 중간에 침을 꼴깍 삼키는 것까지

사랑스럽다.


겸아, 윤아, 온아!

너희들도 아니?

너희들이 참 사랑스럽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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