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네상점

#006 새로운 '나'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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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이런저런 사정들로 인해

연재를 쉬고 있었지만,

다시 굳게 닫혀있던

또네상점문을 조심히 열어보려 합니다.

위로가 필요하신 분들은

언제든 찾아오셔서

원하시는 필요를

얻어가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글귀 하나하나가

여러분의 마음에 닫기를 바라면서

정성껏 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또네작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