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의 심리학 13_바다, 그리고 하늘
바다다.
태평양이다.바다는 바로 하늘과 맞닿아 있다.삶은 바다와 같다. 삶의 이후는 하늘과 같다.삶의 여정은 자연의 이끌림과 흐름에 따라 시시각각 바뀐다. 바로 지금도.
그래도 언제나 바다와 하늘은 맞닿아 있다.
바다는 하늘이고, 하늘은 바다다.
나는 바다이고 또 하늘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yLGjCw1-Wts
말보다 따뜻한 몸의 언어_터치 https://somaticpsychotherapy.modoo.at/ leedalhee@naver.com 010-3715-7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