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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유
박지유서연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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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ish
차와커피를 내리고 지성과감성이 반반이며 이상적 성향은 은은미를, 마음을 아끼고 가꾸는 가드너. 차와 커피 요리 약자들이 까페와 외식에서 해방되고 어려운 시기를 잘 헤쳐나가길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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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소년
무기한 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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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무아
책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저의 정체성을 즐기고 있습니다. 자극과 격려를 얻어 천천히, 꾸준히 이 길을 가려 합니다. 사랑하는 도반 작가님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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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남
등단한 지는 십년이 넘었지만, 아직 첫시집을 내지 못했습니다. 첫시집을 준비하면서 브런치스토리 '날마다 찾아가는 수수한 시'연재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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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저는 써야만 하는 사람이에요. 돌아서면 잊어버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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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결말
16년 직장생활을 정리하고 내려와 시골 작은 마을 한복판에서 아무것도 아닌 사람으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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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소
존재 자체로 의미 있는 것들 속에 사람이 으뜸임을 믿습니다. 사람 이야기, 마음 이야기 그 속에서 가만히 만나지는 무엇을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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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
영문학을 전공했고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교육업에 종사했었습니다. 스치는 마음을 읽고 매만져주기 위해 글을 씁니다. 주로 교육과 정서, 아이의 마음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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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
읽고 쓰는 게 좋은 사람. 살아가는 이야기와 책 리뷰를 적어요. 다정하게 마음을 어루만지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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