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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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밤
글에는 신묘한 힘이 있습니다.
생각을 담아 전하는 그 마음이 당신께 닿기를 기원합니다.
<너랑 걷는 이 길이 참 좋아> 출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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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키코모리 K선생
산들바람 같은 글을 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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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무
아프고 나서 깨달은 것들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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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bam
right to wr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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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빨간 쿼카
볼 빨간 쿼카가 일상에서 포착한 순간, 생각들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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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승
융학파 분석가, 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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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옥
영화, 책, 꿈의 텍스트속에서 심리학적 상징을 찾고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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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정신과 의사
이두형 정신과 원장,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커피브루어(SCA pro.), 풀어쓰는 마음 이야기, 함께 생각하고 위로하고 싶습니다.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하단 URL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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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주
고쳐 쓰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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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정
사람 이야기에 마음이 갑니다. 그래서 영화와 소설을 좋아합니다. 인도에서 3년간 NGO 일을 하며 사랑하고 사랑받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좋아하는 단어는 '연결'과 '공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