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이들과 함께 다니면
세상이 따뜻한 곳 같아요
또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이
아이의 눈을 통해 보면 새롭게 느껴지고요
오늘은 “귀찮은 외출”이 될 뻔 했지만
“전철아저씨가 따르릉 노래도 틀어주고 은행아저씨가 맛난 과자도 주고 아빠 회사 근처도 구경하고 맛난 것도 먹은 재미난 날”이 되었습니다
리디의 인스타그램
두딸의 엄마이자 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