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에는 공주들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동물들도 등장하죠. 아마 디즈니에서 가장 유명한 라이온킹부터 <니모를 찾아라>의 도리까지 다양한 동물들이 있는데요. 사람처럼 말을 하고, 감정까지 느끼는 이 캐릭터들을 보며 만약 이 동물들이 사람이라면 어떤 모습일지 궁금한 적은 없으셨나요?
이런 궁금증을 가진 한 아티스트가 직접 나섰습니다. 바로 이들의 모습을 사람으로 다시 만들어 낸 것입니다. 바로 일러스트레이터 이사벨 스텁(Isabelle Staub)입니다. 과연 그녀의 상상력은 어떤 캐릭터를 만들어냈을지 함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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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isabelle_staub / Ins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