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때까지 20억은 필요하다고 했다.
결혼이나 육아를 포기한다고해도 15억은 필요하다. 이 사실을 알고난 뒤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앞으로 얼마를 모을 수 있을지 계산기를 두드릴 차례다. “마음껏 돈을 써 본 적도 없는데 돈이 모이질 않아요.” 세미나나 스터디, 컨설팅을 할 때 상담자의 소비 습관에 대해 질문하면 항상 듣는말이다.
돈은 왜 항상 부족할까? 반대로 생각해보자. 그렇다면 얼마정도 있으면 돈이 부족하단 느낌이 들지 않을까? 미혼인 직장인은 대체로 한 달에 300만 원 정도만 있으면 부족함 없이 만족하고 저축과 소비를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답변했다. 어쩌면 그렇게 똑같이 대답하는지 신기할 따름이다. 그렇다면 한 달에 300만 원을 벌 때까지는 쪼 들리며 살 수밖에 없는 것일까? 300만 원을 월급으로 받으면 정말 돈 에 쪼들리지 않을까?
돈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근본적이고 단순한 방법은 ‘더 버는 것’ 이다.
문제는 단 돈 10만 원이라도 수입을 늘리는 건 굉장히 어렵다는 점 이다. 결국 현실적으로 버는 내에서 현명하게 쓰는 수밖에 없다. 그렇 다면 내가 어디에 얼마를 쓰고 사는지부터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재테크에 실패하는 사람들의 99.9%가 자신의 소비 습관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한다. 수천 명이 넘는 직장인을 상담하며 내린 결론이다. 어디 에 얼마를 쓰는지를 모르는데 무슨 계획을 세워 재테크를 할 수 있단 말인가? 단순히 많이 번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절대 아니다. 우선 쓰는 건 제쳐두고 버는 것부터 계산해보자. 30년을 최대치로 잡고, 계산을 해보자. 연봉 2,500~3,000만 원 으로 시작해, 연봉이 인상되고 정년을 채워 퇴직금을 받았다고 가정했을 때, 아무리 빠듯하 게 잡아봤자 10억을 채워 힘들다.
한 달에 200만 원씩 30년을 꼬박 모 아도 원금이 7억 2,000만 원이다. 게다가 저금리시대인 점을 감안하면 1%의 금리에서 원금이 2배가 되기 위해서는 무려 70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하다.
월급 300만 원이면 충분하다는 생각은 어림도 없다. 지금 상황에 비 하면 그 정도만 되어도 좋겠다는 말이겠지만, 그런 대답을 한 것 자체 가 평소 자신의 수입과 지출, 5년 뒤, 10년 뒤 경제상황에 대해 제대로 생각해보지 않았다는 뜻이다. 게다가 수명은 길어지고 은퇴는 빨라진 다. 직장인이 체감하는 은퇴 연령은 평균 50.2세다. 생애주기에 따라 지출이 소득을 넘어서는 시점은 48세가 되었을 때다. 평생 필요한 돈 의 절반은 재테크를 통해 채워야 한다.
재테크 성공 여부는 무엇보다 제대로 세운 재무계획에 달려 있다. 목 표는 구체적일수록 좋다. 그리고 목표에 맞는 실천방법을 세워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오해를 한다. 주택청약종합저축은 집을 살 수 있는 권리 를 취득하기 위한 저축이다. 집을 사기 위한 돈은 별도로 준비해야 하는 것이다. 또 ‘집을 사겠다’는 목표가 있다면 위치, 평수, 가격 등을 고려 하여 부동산을 찾아다니며 조건에 맞는 집을 알아봐야 한다. 현재 소득 과 미래 수입을 고려해 내가 살 수 있는 집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더 나 아가 미래 부동산 가격이 상승할 지역까지 알아보는 게 좋다. 계획을 세 우고 그에 필요한 공부도 미리 해야 한다.
이렇게 단계적으로 계획을 세우면 집을 사기 위해서 얼마가 필요하 고, 몇 년 동안 모아야 하고, 한 달에 얼마를 저축해야 하며, 대출 비중은 어느 정도로 잡아야 하는지, 어느 지역을 주시하고 있어야 하는지 윤곽이 잡히기 시작한다. 잊지 말자. 어디에 쓸 것인지, 왜 모으는지만 명확히 설정해도 재테크의 반은 성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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