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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하는 여자
모두 가진 것처럼 보였던 이들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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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음
Nov 12. 2019
명예, 부, 행복한 가정, 이웃을 돕는 선한 마음
게다가 흔들리지 않는 믿음까지!
이렇게 감탄하며
인터뷰했던 분들이 종종 떠오릅니다.
'어떻게 이렇게 살 수 있지?'
부러움과 호기심이 뒤섞인 마음으로
답을 찾아 꼬치꼬치 캐묻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이들의 삶을
다 들여다보지는 못하지만
한 가지 공통점은 발견합니다.
"나는 하나님이 만드신 하찮은 인간일 뿐이에요.
하나님이 바람을 부시면 날아가 버릴 먼지와도 같지요."
이들은 세상의 명예와 부가 준 정체성을 갖고 있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내가 누구인지"를
정확히 인식하며 살고 있었습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라고
누추한 나를 벗어나
주님을 바라보는 사람.
주님이 주목하시는
그런 마음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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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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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예술 그리고 세상을 음미하다보면, 어렴풋이 보게 되겠지요. 어디를 향해 걷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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