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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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영
캐나다거주 8년차, 국제결혼 3년차, 벤쿠버에서 직장생활 10년차인 사람입니다. 문화와 언어의 다름을 매일매일 몸소 체험하며 느끼는 점을 글로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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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혜
저는 물고기 관리 정책을 하는 해양수산사무관이자 수의사입니다. 현재는 시카고에서 유학생활 중 입니다. 저의 신조는 인간으로서 도리를 지키며 밥값하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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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rene
인생 여정에서 만난 각인각색 Persona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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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오
회사생활 10년을 끝으로 두 아들을 위해 '전업주부' 직업을 선택한 경단녀 아줌마입니다. 회사를 다니나 안 다니나 치열하게 사는 일상을 기록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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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서
먼 곳에서 말없이 오래 머무는 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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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원
'있으려고 가만있기보다, 시끄럽게 쥐뿔 없고 싶어' 씁니다. (*빈지노 '브레이크' 가사 중 인용) 요즘은 요가하고, 러닝하고, 밥하고, 글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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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S
대학생 시절 읽은 만화 주인공을 동경하여, 스스로 별명을 'G.T.S'라 정하고, 지 멋대로 살아온 인간. 12년 교사생활 후, 1년간 떠돌이 생활, 현재는 재종반 강사인 방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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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람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에서, 밥하고 먹고 마시고 놀고 다육식물을 기르며 즐겁고 슬프고 신나고 괴로운 이야기를 생각나는 대로 적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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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말록
누군가 깨어났으니 당신도 깨어납니다. 이원의 착각에서 비이원의 자유까지, 요즘 사람들의 요즘 깨달음은 종교와 신비가 필요 없습나다. 아무도 하지 않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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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하루 한 번 잠시 미소 짓게 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