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 삶아먹기 목표
겨우 10분 프랭크와 스커트 하다가 땀 범벅...
힘들었지만 반가운 땀~
앞으로 더 친하게 지내자 땀아~
야채 삶아서 직접 만든 케슈 마요네즈에 찍어먹는 영상을 보았다. 시도해볼까 한다. 아이들에게도 그동안 너무 자극적인 냉동 음식을 줬다 ㅠ 건강식으로 조금씩 바꿔보자.
운동과 건강 챙기는 것이 바로 노후자금 만드는 일이라 생각하고 움직여봐야겠다
아이넷 엄마, 매일 읽고 쓰는 책벌레, 독서토론 강사, 서평쓰기 애호가, 이야기 수집가. 나다운 매력으로 하루를 충실히 살아가는 만족자. 작은 일의 가치를 아는 의미부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