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성장
귀찮음을 ‘의지’로만 이기려 하면 금방 지치기 마련이에요. 습관과 환경으로 이를 다루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귀찮음을 효율적으로 이겨내는 5단계 전략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시다.
귀찮음의 ‘정체’를 구체적으로 인식하기
귀찮음은 게으름이 아니라 두려움, 인지부하(생각이 많을 때)의 신호입니다.
그러기에 “하기 싫다”가 아니라 “어떤 단계가 막히는가?”를 잘 알아야 합니다.
ex): “운동이 귀찮다” > “운동복 꺼내는 게 귀찮다”
“글쓰기가 귀찮다” > “글을 쓰기 위한 준비 과정이 귀찮다”
이렇게 하면 작업단위의 작은 문제로 전환되어 해결이 쉬워집니다.
‘2분 법칙’으로 시작을 작게
무슨 일이든 짧게 2분 정도만 해보는 것은 어떤가요?
“2분만 해보자.”라며 말이죠.
어떤 일이든 시작하기만 하면 뇌의 시스템이 활성화되어 지속이 쉬워집니다.
ex) 운동: “신발만 신기.” > "신은 김에 운동이나 하자"라는 마음이 생길 수 있음
업무: “파일에 들어가기만 하기” > 뇌가 ‘시작했다’는 신호를 받아 일을 계속할 수 있음
고정화, 시각화 시스템 만들기
주변 환경의 영향은 의지보다 강력합니다.
귀찮음을 줄이려면 ‘선택’을 없애야 합니다.
루틴 고정: 매일 같은 시간, 장소, 순서로 시작 (뇌에 인식시키기)
시각화: 할 일을 ‘해야 할 일’이 아니라 ‘진행 중인 과정’으로 표시
> n% 진행 중임을 시각화해 정리 (ing 상황임을 표시)
- 업무를 세분화해서 해야 할 일을 나눠서 하나씩 정리
ex) 블로그 글을 써야 하는 상황
- 아이디어 정리 (완료)
- 제목 및 부제목, 주제 선정 (완료)
- 초안 작성 (미완료)
즉각 보상 장치 만들기
인간의 뇌는 즉각적 만족을 강하게 선호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작업 완료 직후 바로 '보상'이 있어야 합니다.
ex) 일을 끝내면 맛있는 음식 시켜 먹기
“귀찮음”을 에너지 신호로 전환하기
귀찮음은 ‘에너지 절약 모드’로 들어가려는 생존반응입니다.
“내가 지금 에너지를 아껴야 할 정도로 피곤한가?” > 쉬는 시간 확보.
“에너지가 충분한데도 귀찮은가?” > 몸의 의미 재확인.
ex) “이 일은 나를 성장시키는 과정이다.”
> ‘해야 한다’가 아닌 ‘하고 싶다’로 전환될 수 있음
정리 -
1단계 -
귀찮음 인식 (“어떤 단계가 귀찮은가?”) - 세분화
2단계 -
2분 법칙 (시작만 하기로 약속)
3단계 -
시스템화, 시각화하기 (ex: 체크리스트)
4단계 -
보상심리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