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가끔 내 생각하나요
발 닿을 길 없이
소식이 끊겼지만
먼발치에서 우두커니 서서
응원해요
어쩌다 생각날때면
함께 피웠던 웃음의 꽃이
얼마나 아름다웠던지
기억의 한 조각으로 남아있어
행복한 저녁
잊지 않을래요
별똥별 같이 번쩍이는 눈빛
기억할래요
달빛에 취해 즐거웠던 그날 밤을
김현창 - joshua를 들으며
마음을 쓰기위해 글을 씁니다. 쓰지 않으면 없었던 게 될 것 같아서 쓴다. 달, 초록색, 러닝을 좋아하고, 이걸 보는 당신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