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 의도하지 않게 너무 길어짐.
단편은 너무 어려워
연못마을은 단편, 그러니까 브런치북 30회 안으로 끝낼 생각을 가지고 시작한 글입니다.
그래서 글을 구상하는 단계에서 긴 메모가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사진에 나온 다섯 장으로 정리를 끝내고 연재를 시작했는데...
생각했던 내용보다 길어지고 말았습니다...
연못 마을은 마을 사람들끼리의 갈등이 주를 이루는 내용인데, 나온 인물들을 일부 설명하는 것만으로 브런치북 30화가 가득 차서 다음 브런치북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역시 단편은... 너무 어렵습니다...
그래서 정비 후, 6월부터 연재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현재 공개된 연못 마을 브런치북은 5월 마지막 주에 지워지고, 6월 첫번째 주에 새로 만들겁니다.
각 편당 글의 길이도 길어지고, 새로 글을 구상하는 단계에서 인물을 추가할 겁니다.
지금까지 연재된 내용과 다른 방향으로 시작될 수 있겠으나 '연못 마을은 마을 사람들끼리의 갈등이 주를 이루는 내용'인 점은 변하지 않습니다.
다시 연재를 시작하기 전까지 책추천도 올리고, 글쓰는 이야기도 올릴 예정입니다.
그 사이에 연못 마을이 어떻게 진행 되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올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곧 이어지는 새로운 연못 마을도 기대해주세요.
6월에 인사드립니다!
아쉬운 소식 먼저 올립니다. 첫번째 주에 연재를 시작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두번째 주부터 브런치북을 만들어 연재 시작할 예정입니다.
기다리셨던 분들께 죄송합니다.
대략적인 구상은 끝났고, 현재 새로운 연못 마을을 시작했습니다.
다만, 공모전 마감이 코앞으로 다가와 거기에 한 주만 더 집중하고자 합니다.
이번엔 반드시 잘 되길 바라며 마감 마지막 날까지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다음 주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