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그리고 8월 15일 광복 80주년.

by 이홍



오늘 8월 14일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이라고 합니다.


8월 14일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인 김학순(1924~1997) 할머니가 처음으로 피해 사실을 증언한 날입니다.

김 할머니는 1991년 8월 14일 기자회면을 통해 일본군'위안부' 생존자 중 최초로 피해 사실을 공개 증언하셨다고 합니다.


https://blog.naver.com/mogefkorea/223968931729


그리고 내일은 8월 15일 광복절입니다.

저는 내일 알라딘 펀딩으로 구매한 '모성의 공동체: 여성, 독립, 운동가'를 읽으며 보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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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ladin.kr/p/hzk5u


고로, 내일은 연못 마을 연재를 쉬어가려고 합니다.

내가 원하는 글을 쓰기 위해 불안감을 심하게 가졌던 작년 겨울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제게는 이번 광복절이 더 마음 깊게 닿는 듯합니다.

천천히,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하루를 쉬어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내년은, 당장 내일은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지 마음 졸이며 보내던 겨울이 지나고, 새로운 대통령이 이끄는 정부와 함께 광복 8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우리가 받아야 하는 사과만큼, 우리가 해야 하는 사과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https://www.peoplepower21.org/peace/%ED%8C%8C%EB%B3%91/1994880


그런 의미로 배트남전과 피해생존자들에 대한 대통령의 언급과 보여주는 행보는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책임을 물으려면, 책임을 짊어지는 자세도 가져야 합니다.

베트남전에 대해 공부하기 위해 책을 읽는 중인데, 몇 권 더 읽은 다음 이야기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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