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세비야에서 우리끼리 나와
저녁을 먹었다.
오늘은 어제처럼 5:20에 일정이 시작되는 강행군은 아니었다.
세비야 스페인 광장에서 메트로폴 파라솔이 있는 곳까지 마차를 타고 이동했다.
세비야를 뒤로하고 그라나다로 가는 길
론다에 들러 누에보 다리를 보고
아이의 목도리를 하나 샀다.
다시 버스에 몸을 싣고
그라나다로 간다.
그러고보니
스페인 최남단의 안달루 지방을 징검다리처럼 건너고 있다.
그라나다로 가는 길 안달루시아의 목가적인 풍경은
스페인 안달루 사람들의 여유와 낭만이
어디에서 온지를 말해주는 것 같다.
파울로 코엘료의 소설 연금술사의 배경이 된 곳이라
가이드가 말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