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롤로그
나에 첫 번째 여행은 군대를 전역 후 일 년 후 여름방학 때부터 시작을 합니다. 군대에 가기 전에 있는 돈을 휴가을 나와서 다 주식으로 돌렸는데 그게 운이 좋게 일 년 뒤에 2배가 되어서 그 돈으로 다녀오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유럽은 너무나 멀게 느껴져서 가까운 곳부터 가보자 생각을 하였으나 친구하고 이야기를 해보고 어떻게 해서 처음부터 유럽으로
그다음에 학교 졸업 후 워킹홀리데이로 호주에서 돈도 조금 벌고 한 다음에 세계일주를 해보자고 마음을 먹었지만 어떻게 운이 좋다고 해야 되나 면접을 본 회사에서 연락이 거기서 3년 정도 다니다가 너무나 회의감이 느껴져서 회사 퇴직 후 세계일주를 다녀오려고 계획 중 부모님에 폭풍 잔소리와 함께 가보지를 못하면서 중동과 아프리카를 다녀 오르려고 하다가 시민혁명이 발생 어쩔 수 없이 다시 유럽으로 리턴을
어떻게 보면 지금까지 토익을 3번인가 봤는데 많이 나와야 400점 정도였는데 어떻게 보면 언어도 잘 통하지 않는 곳 약 15개국을 다녀온 거 같은데 블로그에 적지 않았던 나만의 에세이를 적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