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0명
-
폴 클루니
사회적 약자분들을 위해 작지만 단단한 사회복지재단을 만드는 꿈을 갖고 인생의 목적지와 방향이 없어 고민 하는 분들에게 용기가 되어 주는 따뜻한 글을 나누고 싶습니다^^
-
영주
책, 글, 식물, 산책, 혼자서 여행, 오래된 사람과 새 사람을 좋아함. 가사와 돌봄 노동자. 암경험자. [생활인] 단지 오늘을 생활하고, 잘 생활하는 법을 여러모로 생각함.
-
마음의 속삭임
사람 사는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
어니스트 정
삶의 경험을 통해 관계, 감정, 정직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담백한 삶을 추구하며, 정직은 용기와 믿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힘을 얻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오늘비
사이다처럼 짧고 재미있고 흥미진진하면서 톡쏘는 이야기를 씁니다.
-
뽀득여사
언어치료사 심리상담가 상담센터장으로서의 사회적 페르소나를 지니고 살아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따뜻한 치유소설과 에세이를 쓰는 페르소나를 지니고 싶습니다.
-
박상진
고등학교 영어교사로 퇴임한 후 안분지족(安分知足)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젊은 날의 경험을 디딤돌 삼아, 현재를 살아가며 새로이 각성한 성찰의 순간들을 진솔하게 써 보고자 합니다.
-
눈시울
재미있는 추리소설, 추리소설이 아니라도 좋은 책들, 책이 아니라도 즐거운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
묵PD
- SBS PD - 가톨릭대학교 겸임교수 - 미학전공자 - 예술학박사 - 그리고, 속물근성 있는 중년 남자
-
아크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