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재민 Sep 10. 2022

제주도 사진전

늦은 여름과 이른 가을 사이의 제주도

1 / 2 / 3
4 / 5
6 / 7 / 8

1.

협재고기부엌 웨이팅을 기다리며... 협재고기부엌 바로 앞엔 협재해수욕장이 있다. 완벽한 역광.


2, 3.

협재해수욕장. 사진은 많이 어둡게 편집을 했지만, 화창한 날씨는 셔터를 가만히 두질 못하게 만들었다.


4.

숙소다. 숙소에서 바라보는 풍력 발전기


5.

협재고기부엌의 흑돼지. 정말 맛있다. 목살과 삼겹살 세트를 주문했는데 삼겹살이 더 맛있었고 후식으론 냉면까지 먹었다. 직접 구워주시니 편하기까지 하다.


6.

1100고지(천백고지)에서의 풍경. 역시나 하늘이 맑다.


7, 8.

서울로 돌아가기 위해 다시 도착한 제주 공항. 마음이 깨끗하게 씻겨지는 듯한 깔끔한 하늘이다.


작가의 이전글 살면서 처음 강의를 했습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