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요.

by 내가 글쓴이라니

저는 하고 싶은 게 많습니다. 뭐 하나 끈기 있고 깊게 해내는 일은 없지만요. 풍경 사진을 찍는 것도 좋아하고, 글을 쓰는 것도 좋아하고, 커피를 마시는 것도 내리는 것도 좋아합니다. 그렇게 변덕스럽기 그지없는 제가 꾸준히 이어오는 게 있다면 사진과 커피네요.


지금은 어디선가 커피를 하고 있는 5년 차 자영업자입니다. 그리고 곧 타의에 의해서 폐업이 될 것이고 재창업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있죠. 느리겠지만 지금까지 오면서 겪은 일화들이나 그 속에서 제가 느낀 감정들을 공유하고 싶어요. 그다지 도움은 되지 않겠지만요.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구나 하고 가볍게 봐주세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공개적으로 글쓰기를 한다는 건 조금 부끄럽지만 숨지 않겠습니다. 자주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