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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공
위공(爲公). 모두를 위한다는 닉네임처럼 제 글을 읽고 모두가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 일어나는 일상적인 소소한 이야기로 재미있게 꾸며 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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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다 그대 김혜선
춤추어라 아무도 없는 무대에서 처럼! <푸르다 그대...김혜선> 40대 세아이엄마로 배우의 아내로 <어머니>라는 네임으로 성장해가는 브랜딩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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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이 되고 싶어요. 달이 들려주는 이웃 나라 사람들 이야기를 전하고 마침내는 일본사람에 대한 자신의 이중적인 태도, 아니 다중적인 태도를 정리해야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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