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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AI 시대, 인간으로 산다는 것>의 의미를 찾아 여정을 이어갑니다. 『코비가 묻고, 퇴계가 답하다』의 저자로, 기술보다 먼저 인간을, 효율보다 먼저 가치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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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원
'있으려고 가만있기보다, 시끄럽게 쥐뿔 없고 싶어' 씁니다. (*빈지노 '브레이크' 가사 중 인용) 요즘은 요가하고, 러닝하고, 밥하고, 글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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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문방구
어린이의 곁에서 어린이와 함께 공부합니다. 어린이의 마음과 생각의 성장을 돕는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마음 다해, 생각 다해, 정성 다해, 하고 싶은 걸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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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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