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9.17
퇴소
이주간의 조리원삶
정리하고 나가는날
입소하던 그때처럼비쏟아져 앞가린다
둘째녀석 속싸개와
겉싸개에 꽁꽁싸여
바깥공기 마셔본다
이제부터 집에가면
아내하고 힘합쳐서
이아이를 키울거다
세찬비를 우산으로
펼쳐막고 바람부는
세상으로 걸어간다
<지구를 구하는 가계부> 출간작가
책 <지구를 구하는 가계부, 미래의창 2024>, <선생님의 보글보글, 산지니 2021>, leejs1234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