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 있어서 감사하다.
2016.05.13아침 교실 뒷문 열고 들어가니 아이들이 스승의 은혜를 불러줬다. 손에는 장미 한 송이씩 들고 가사를 틀려가며 불렀다. 꽃 한송이 보다 큰 건 절대로 받지 않겠다 했더니 진짜 빨간 꽃송이들이 파도처럼 일렁였다. 행복이 바다가 되어 밀려온다.
<지구를 구하는 가계부> 출간작가
책 <지구를 구하는 가계부, 미래의창 2024>, <선생님의 보글보글, 산지니 2021>, leejs1234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