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17.09.21

by 이준수

코스모스


자다가깬 연재안고

무심코본 새벽하늘


까마득히 멀고넓은

공간에서 별빛온다


수천년을 수만년을

가로질러 닿은별빛


나는지금 과거하고

현재속에 공존한다


모든것은 나고지고

크고작든 제몫만큼

존재하다 흩어진다


죽은것은 새로움의

씨앗되어 다시산다


연재안에 어떤별이

들었기에 반짝이나


품에안긴 아기별이

소리없이 잠을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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