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4.24
동물 농장
꼬끼오오 꿀꾸울꿀
동물농장 사육장서
돼지하고 닭병아리
울음소리 들리길래
반가워서 가까이가
웃어주고 만져봤다
애들감성 키워주려
한사람당 육천원을
지불하여 두시간만
감금동물 체험한다
역시인간 혼자사는
지구일리 없다니까
동물사랑 만끽하고
집에와서 찜닭요리
음미하며 식사한다
어여쁘신 병아리와
참맛있는 닭고기는
연결되지 아니한다
우리삶은 이러하다
<지구를 구하는 가계부> 출간작가
책 <지구를 구하는 가계부, 미래의창 2024>, <선생님의 보글보글, 산지니 2021>, leejs1234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