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4.30
말썽꾼 큰아들
아침빈속 참쌀선과
들어가면 연우피부아토피로 뒤집힐걸
처음부터 알았었다
몰래먹다 들켰을때
공범심리 작동하여
딱하나만 먹는거야
선심쓰듯 과자줬다
삼십분도 안지나서
피가나게 긁어대며
맛있다고 더달란다
엠에쓰지 강렬한맛
온감각을 지배하고
거부당한 연우욕망
울음보를 터뜨렸다
엄마한테 내달려가
서러워서 매달린다
찌릿쩌릿 자식셋을
키운다고 그중에서
말안듣는 큰아들이
제일로다 힘들다고
팩트펀치 훅꽂힌다
<지구를 구하는 가계부> 출간작가
책 <지구를 구하는 가계부, 미래의창 2024>, <선생님의 보글보글, 산지니 2021>, leejs1234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