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

18.05.31

by 이준수

닌텐도 스위치


이주전에 오락기가

도착했다 오십만원

들여다가 게임넣고

케이스로 감쌌는데

나올일이 자주없다


어쩌다가 새벽깨서

잠깐하고 출장가서

밤에몇판 하다잔다


오늘아침 여섯시에

운좋게도 기상하여

마리오로 코인먹고

점프하고 신나는데


그옆에서 아내다혜

우아하게 책펴놓고

기고글을 쓰고있다


고된육아 그틈틈이

독서하고 작문하는

모범부인 숨소리에

괴물밟는 뿅뿅소리

부끄러워 전원끈다


이럴거면 왜산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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