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7.22
오징어 캉캉
원평해변 솔밭에서
파도까지 오십미터
열한시의 모래밭은
지글지글 타오르고
연재안은 바보아빠
거친숨을 거듭쉰다
바다라면 맨발이지
으아아아 우다다다
달구어진 돌판위를
웬오징어 한마리가
돌진하다 십초만에
캉캉추며 돌아온다
<지구를 구하는 가계부> 출간작가
책 <지구를 구하는 가계부, 미래의창 2024>, <선생님의 보글보글, 산지니 2021>, leejs1234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