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재

18.08.12

by 이준수

이연재


우리집에 코알라와

고양이가 살고있다


배고프면 엄마옆에

딱붙어서 머리카락

뜯어먹는 코알라가


배부르면 블록통에

들어가서 햇볕쬐는

고양이로 변신한다


밤이되면 고양이가

졸립다고 이불나무

타고올라 스르르르

코알라로 돌아간다


잘때보면 코알라가

고양이가 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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