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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
자아분열
by
이준수
Oct 9. 2019
광화문에 천 만명이 모였다고 했다.
광화문 사진을 보았다.
거기 모인 사람이 분신술을 써서 열 명으로 쪼개져도 천 만명은 모자라 보였다.
자아분열증에 걸린 자들이 본인을 여러 명의 인격체로 간주하여 수를 따로 세는 것일까.
세상에는 나와 다른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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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교육 분야 크리에이터
<지구를 구하는 가계부> 출간작가
책 <지구를 구하는 가계부, 미래의창 2024>, <선생님의 보글보글, 산지니 2021>, leejs123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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