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충우돌 마케팅 배움기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국어’, ‘사회’보다 ‘수학’, ‘과학’을 조금 더 좋아한다는 이유로 2학년 때, 자연스럽게 ‘이과’를선택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선택은 대학교까지 이어지게 됩니다.
고등학교에서 이과를 선택하여 2학년, 3학년을 다니면서 알게 모르게 수학과 과학의 재미에 빠져들게 되었고, 대학교는 ‘전자공학과’와 ‘컴퓨터공학과’ 중에서 선택하여 진학을 고려하게 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쉽게 말해서 어느 순간 저도 모르게 공대생의 길을 밟고 있던 것이었습니다.
초/중/고를 나오면서 대학교도 웬만하면 천안에 있는 곳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진학 후보군에 ‘호서대학교’, ‘상명대학교’, ‘단국대학교’, ‘순천향대학교’를 두고, 진학 준비를 했습니다.
진학 준비를 하면서 정시만 노리지 않았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수시로도 진학을 고려했고, 1학기부터 꾸준히 대학교 진학을 시도했습니다. 그러다가 2학기 수시에서 ‘호서대학교 전자공학과’와 ‘상명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 합격을 하게 되었고, 컴퓨터공학과보다는 전자공학과의 전망이 밝아 보여서 ‘호서대학교 전자공학과’로 선택을 하여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천안에서 공부를 하고 싶었던 것인지, 부모님의 품을 떠나기 싫었던 것인지, 대학교 자체도 집에서 가장 가까운 곳으로 선택하여 진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덕분에 마케팅을 공부할 수 있었던 기회를 만났던 것 같습니다.
#. LeeJuDot’sStory는 LeeJuDot이 마케팅을 공부하게 되는 계기부터성장기를 정리한 내용으로 그 과정을 통해서 꿈을 찾아 방황하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연재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