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JuDot's 마케팅 배움기
경영학과로 전과 후,
'마케팅' 수업을 제일 먼저 수강 신청해서 들었습니다.
'마케팅'에 재미에 빠져
공부를 막 시작하는데
방학이 시작되자,
조금은 당황스러운 상황을 맞이했습니다.
'마케팅' 수업에서 진도가 다 나가지도 않았는데
방학 시작과 동시에 수업이 끝나 버렸기 때문입니다.
(책도 아직 다 안 배웠는데,,, 뚀륵)
이 당황스러웠던 경험 때문에
대학교가 아닌 다른 곳에서 '마케팅'을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네이버 검색과 세미나로
처음 접했던 '마케팅공화국'의
대학생을 위한 마케팅 기본교육 프로그램을 듣게 되었습니다.
2010년 8월
마케팅베이스캠프를 들으면서
개인적으로는 많은 자극을 받고 노력할 수 있었습니다.
3 복습 학습 시스템으로 머리에 내용이 삽입?
'마케팅공화국'에서 진행하는
대학생을 위한 마케팅기본교육 '마케팅베이스캠프'는
필립코틀러의 '마케팅원론'을
前 오리콤 이사이셨던 '임석빈 선생님(마케팅공화국 前 총리님)과
함께 학습하는 수업입니다.
'마케팅베이스캠프'는
수업 전 사전과제를 부여하여 예습을 진행하고
본 수업을 통해 내용을 다시 한번 학습하고
수업 후에 리뷰를 통해서 복습하는
3복습 학습 시스템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같은 내용을 3번 보기 때문에
머리에 내용이 삽입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렇게 삽입된 내용들은 나중에 제 마케팅에 대한 기준을 세우는데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거리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마케팅공화국의 '마케팅베이스캠프'를
처음 신청할 때,
거리에 대한 것 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기간도 한 달 동안 진행이 되기 때문에
별도로 서울에서 숙박을 하기도 애매했습니다.
천안에서 서울을 왔다 갔다 해야 하는데
잘 버텨낼 수 있을지에 대한 자신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한번 해보자
뭐 있냐?
라는 마음으로 시작을 했고
주말에는 예습을
평일에는 수업을
틈이 나는 시간에는 복습을 하면서
정말 정신없는
한 달을 보냈습니다.
참고로, 마케팅공화국에서 빼놓을 수 없는
뒤풀이까지 즐기면,
천안에 새벽 1시 정도에 도착을 했습니다.
또 하나의 자극을 받았던 마케팅베이스캠프
마케팅베이스캠프 수업을 들으면서
자극을 받는 것은 크게 두 가지가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제 발표 실력? 수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마케팅베이스캠프'에는
대학교에 막 입학한 신입생들도 같이 포함이 되어 있었는데
같이 수업을 들으면서
이들의 만든 PPT, 이들이 발표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그런데,
제가 부끄러웠습니다.
저 대학교에 막 들어온 친구들은 벌써 저런 실력을 가지고 있는데,
나는 뭐지? 나는 왜? 이 정도도 제대로 발표 못할까? 였습니다.
또 다른 하나는 나만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마케팅베이스캠프' 수업에는 실무를 하고 있는 분들이 와서
강의를 해주시는데,
이때, 마케팅공화국 前 박경진 장관님을 만나게 됩니다.
수업에서 명함에 있는 회사 이름이 아니라,
본인의 이름을 메리트 있게 만들어야 한다는 말을 듣게 되었는데,
이 말을 지키기 위해서는 나를 지속적으로 자극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자극을 받으면서
대학교로 돌아와서는
발표 수업이 있을 때마다
제가 자진해서 '발표'를 하면서 연습을 하게 되었고
(원래는 말도 버벅거리고, 사람들 앞에만 서면 얼굴이 시뻘게졌었습니다.)
제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LeeJuDot(리쥬닷)'이라는
닉네님도 만들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만큼 알차게 보냈던 방학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7월에는 '영국여행'을 하면서 소비자를 관찰하는 습관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고,
8월에는 '마케팅베이스캠프'를 들으면서 저를 자극하고
저만의 가치를 끌어올려야겠다는 다짐을 했기 때문입니다.
*. LeeJuDot's Story는 LeeJuDot이 마케팅을 공부하게 된 계기와
성장기를 정리한 내용으로
그 과정을 통해서 꿈을 찾거나 하고 싶은 일을 찾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시작하게 된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