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복작가 Jun 03. 2022

보라색 표지의 책

보라색은 빨간색의 강렬한 힘과 파란색의 우아함이 힙쳐진 색으로 고귀한 색으로 불리워졌다. 우아함과 품위, 화려함을 상징하는 보라색이지만, 책의 표지로는 잘 사용되지 않았다.


하지만, 다음주 목요일(2022.6.9) 즈음에 보라색 표지의 좋은 책이 서점에 나온다.


예쁜 책이며, 내용도 좋다. 행복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매우 유익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다가오는 여름, 시원한 에어컨 바람과 함께 예쁘고 유익한 보라색 책을 보면서 청량함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출처)

https://www.facebook.com/junbokl

작가의 이전글 매 순간을 행복으로 채우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