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딩과 엘리어트 파동

by 이준호

트레이딩이란 무엇인가?


먼저 트레이딩이라는 직업을 잘 모르는 독자들을 위해 잠깐 설명하자면, 트레이딩이란 주식 혹은 금융상품을 단기적으로 사고파는 매매를 말한다. 트레이더들은 이러한 단기거래를 통해서 시세차익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이러한 일은 흔히 '단타'라고도 불린다.



왜 트레이딩에 실패하는가?


단기간에 얻을 수 있는 수익이기 때문에 주식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경험해 보았을 단타, '트레이딩'은 말로는 쉽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대부분이 그렇듯이 지속적인 단기적 거래를 하면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이익은 고사하고 계좌가 0에 수렴하는 '깡통'을 차게 되는 경험을 한다. 그렇다면, '트레이딩'으로 지속적인 수익을 얻는 것은 신기루일 뿐인가? 왜 사람들이 트레이딩에 실패하는 이유를 살펴본다면 그 질문에 정확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 트레이딩 관점으로는 개인 투기자들은 뉴스에 의한 객관적이지 않는 매매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검증된 분석방식이 없으며, 시장조성자들의 의해 조정되고 조작되는 미디어에 의해 그들의 주관성은 좌지우지된다. 그 결과로 그들은 시장조성자들의 먹잇감이 되며 장기적으로는 시장에서 퇴출된다. 그들은 그러한 깡통을 차는 결과를 맞이한 후 자신의 무지가 아닌 시장의 복잡성을 탓하며, 시장을 떠난다.


어떻게 트레이딩을 통해 지속적인 이익을 취할 수 있는가?


흔히 이 금융시장을 가리켜 제로섬 게임이라는 표현을 쓴다. 이 말인즉슨, 전쟁처럼 승자와 패자가 극명하게 갈려 승자가 얻은 이익의 값은 패자가 잃은 손실의 값과 같다는 말이다. 즉, 한 명이 돈을 잃으면 다른 한 명은 그 돈을 잃은 사람의 돈을 가지게 된다. 트레이딩은 철저히 제로섬 게임이다. 트레이딩을 통해 이익을 취하기 위해서는 다수의 다른 시장 참여자들보다 더 나은 질적인 분석을 할 줄 알아야 하고, 더 정확한 판단을 내려아한다. 즉, 트레이딩에서 지속적인 성공을 얻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고차원적인 분석과 더 멀리 보는 통찰력이 있어야 한다. 물론 자신의 심리를 철저히 제어하는 능력은 기본 전제조건이다. 이러한 고차원적인 분석과 멀리 보는 통찰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객관적인 관점으로 시장을 분석할 수 있게 하는 정확한 분석도구가 필요하다. 금융시장에서는 주식의 방향성을 이해하기 위해 발견하고 만들어진 수많은 시장이론들이 존재한다. 필자는 이 중에서 가장 객관적인 지표라고 말할 수 있는 '차트'를 통해 트레이딩 하고 있으며, '차트'를 통해 트레이딩 결정을 내리는 기술적 분석 방식들 중 엘리엇 파동과 하모닉패턴이라는 분석방법을 통해 트레이딩 결정을 내린다.


하모닉 패턴과 엘리엇 파동은 무엇인가?


하모닉 패턴은 기하학적 패턴에 피보나치 비율을 적용한 기술적 분석 방법이다. 인간의 심리는 일정한 자연적 패턴에 따라 나타나며, 차트에서 나타나는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 역시 일정한 패턴을 지속하며 그려지기 때문에 이것들을 각각 패턴화 하여 앞으로 어떤 방향을 가지고 차트가 움직일지 예측하는 분석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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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브런치 북으로 연재해 드렸던 엘리어트 파동이론 포스트를 모두 묶어서 하나의 책으로 출간하게되었습니다.

https://bookk.co.kr/bookStore/695757c43d015852ab1efc1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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