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CBBC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주리 Jan 04. 2016

Mr Bloom's Nursery

Series 2: 26. Team Bloom

기획의도 : Explore Mr Bloom's allotment! Play games with the Veggies, watch clips, listen with CBeebies Radio and find craft activities.

Mr Bloom is asked by a group of Tiddlers to help create a shared allotment from a piece of derelict land. Having set the local community to work, Mr Bloom brings the Veggies when it is time to prepare for the grand opening and a huge party.


R.T :22m



0000~: 노래로 시작, Mr Bloom의 주제곡


0112~ : Nursery의 채소들 Jisaw puzzle 안된다구 징징




0308~ : 스크린에서 아이들이 나와서 자기 소개 및 동네 소개. 정원은 없고, 버려진 땅만 있다. 불룸 출발!


0502~ : Mr. bloom이 아이들이 있는 마을로 이동! 버려진 땅에서 아이들과 함께 compo가 준 플랜을 보면서

"What do you want in garden?"


08:00 ~ : 아이들과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나무 상자에 식물, 채소를 심어달라고함. 그리고 유치원을 가서 아이들과 체육관에서 식물심기(어떻게 식물심는지 알려줌 블룸이)--노래로 함께 따라함


09:12~ : 다시 버려진 땅으로 와서, compo가 사라들을 불러줌


10:29 ~ : nursey 옴, 직소퍼즐하기


11:24 : planting 하는 모습 



12:41 ~ : finished garden 이라며 아이들이 연락, 파티한다고 오라고함

13:33~ : 파티준비 중인 아이들, 블룸은 와서 아이들이 준비하는 걸 둘러보고 물어보고...

19:26~ : 파티에는 노래가 빠질 수 없다! 함께 농장을 준비한 과정을 담은 노래 ~~



이런 프로그램이 필요한 이유: 어릴 적부터 이러한 경험을 체험할 수 있는게 중요

식물이 커가는 과정을 직접 보고 체험한다는 것은 식재료가 우리 식탁 앞에 오는 과정을 알 수 있다는 것. 음식에 대해 달리 보일 것이다. 힘들게 농사를 짓는 과정을 보면서 채소 편식을 할 수 없고, 배추나토마토등의 맛을 보면서 식재료의 참맛을 느낄 수 있다. 


같이 꽃을 위한 하우스 만들기도 하고..!


compo가 쓰레기통. 여기에 쓰레기를 넣으면 신기한 물건이 탄생한다고..


매거진의 이전글 My Pet and Me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