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희단상 8

<꿈의 정직성>

by 새하얀흑장미 알랭들롱 렌

<꿈의 정직성>

아직도 새벽꿈이 어지럽다. 전혀 평안하지가 않다. 나는 젊을 때부터 항상 불안하고 쫓기는 새벽꿈을 많이 꾸었다. 하지만 여전하다. 그런데 꿈이란 것도 희한하다. 주로 현직에 있을 당시의 지위에 맞는 꿈을 꾼다. 높은 지위나 낮은 지위가 아닌 현직 그대로의 지위이다. 그게 나의 잠재적 위치인 모양이다. 나의 잠재적인 정신적 수준이나 지위가 별로 높지 않다는 증빙일 것이다. 그래도 이런저런 대한민국의 세상을 위하여 70 일흔의 고희라는 나의 마음을 추슬러 몇 자 올린다.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나만의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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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적 극미남 알랭들롱처럼 화려하면서도 슬픈 이야기입니다. 神(God)이 점지한 뭇여성들의 연인이었으나 시궁창에 홀로 핀 흑장미 마냥 빛도 없이 차가운 여명으로만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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